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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양재역쪽에 약속이 있어서 가는 김에 새로 오픈한 양재 맛집 보들설곰탕 다녀왔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안되서 내부가 엄청 쾌적하고 깔끔했고, 주황색 컬러의 벽면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양재 맛집의 메뉴는 각 테이블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바로 결제가 가능하며, 선불로 결제하고 먹으니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밑반찬으론 깍두기와 마늘쫑이 나왔는데 깍두기 자체가 달짝지근하고 아삭한 맛이 강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먹을 준비를 위해 물도 따라줍니다. 양재 맛집 보들설곰탕 마스코트가 그려져있는데 너무 귀엽워서 가지고 가고 싶었습니다.



주문한 설곰탕이 나왔어요. 뚝배기에 진한 육수가 팔팔 끓여져 나왔습니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딱 먹기 좋은 메뉴인것 같습니다. 저는 스지 스육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데 양재 맛집 보들 설곰탕에서도 팔고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스지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너무 맛있었어요. 친구는 탕 말고 국수가 먹고싶다고 비빔쌀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비빔양념장이 새콤달콤해서 맛있고, 고명들이 푸짐하게 올라가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낮에 만나긴 했지만 먹다보니 술이 한잔 너무 생각나서 가볍게 맥주 한잔 해 주는 센스를 발휘해서 마셨습니다.


맥주 한잔하니까 살짝 허기져서 가볍게 술안주로 아롱사태 무침도 추가로 시켜줬답니다.
제대로 먹어본건 처음이었는데 정말 부드럽게 씹혀서 놀랐습니다. 약간 최애 음식으로 등극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곰탕이나 국수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스지랑 아롱사태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양재에서 밥 먹을 일 있으시면 양재 맛집 보들설곰탕 방문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양재역 점심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보들설곰탕에서 맛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