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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을 느낄 때 겨울이 다가왔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됩니다. 겨울 하면 생각나는 음식들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빼 놓을 수 없는 국물음식이지 싶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물을 후 불면서 먹는 음식이 별미이면서 한끼의 식사인 듯 합니다.

 

간식에는 추억을 불러오게 하는 간식들이 개인의 차는 있겠지만 분명 있을듯 합니다.

저에게도 추억의 간식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추울 때 생각나는 음식

설렁탕 / 갈비탕 / 삼계탕 / 돼지국밥, 콩나물국밥 / 육개장 / 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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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음식 중 소머리, 사골, 도가니 등  오랜 시간 푹 끓여서 뽀얗게 우러나오는 국물로 살코기와 뼈의 진한 국물이 우러나는 국물로 단순히 살코기만 삶은 국물과는 차원이 다른 담백함 맛을 내는 설렁탕은 잘 익은 김치, 깍두기 반찬 하나로 든든한 한끼의 식사가 되는 음식입니다.

 

소갈비를 뼈째 끓여 잘 익은 고기의 맛을 맑은 국물에 가볍게 우려낸 것으로 다양한 반찬들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맛있는 갈비탕입니다.

 

삼계탕은 여름철 보신을 위한 음식으로 닭에 인삼과 각종 몸에 좋은 재료를 넣고 푹 고아서 먹는 한국 전통 보양식 음식입니다. 여름이 아니더라도 사계절 어느때나 몸이 허하거나 기운이 쇠할때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겨울철 차가워진 몸을 데워주는 음식으로 삼계탕이 좋습니다.

 

돼지국밥은 가마솥에 통뼈를 오랜시간 끓여 뽀얗게 우러나온 국물에 살코기와 함께 나오는 음식으로 잘 무쳐진 부추를 돼지국밥 속에 넣고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별미입니다. 김치, 깍두기와 함께 곁들여 먹어도 추운겨울 한끼의 별미 식사가 됩니다.

 

콩나물국밥은 전라도 지방에서 유래된 음식으로 해장국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콩나물로 인한 알콜 분해 효과로 인해 속을 풀어주는 음식으로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 국물음식입니다. 겨울철 따뜻한 보양 국물 음식으로 좋습니다.

 

육개장은 소고기를 알맞게 뜯어 양념과 함께 얼큰하면서 살짝 맵게 끓여진 것으로 칼칼한 국물의 맛과 결대로 찢어진 소고기와 고명을 함께 입안에 넣고 먹으면 겨울철 추위를 날려 버리는 한끼의 식사로 좋습니다.

 

동태탕은 이로운 성분을 다량 포함하고 있는 생선류 중 하나로 동태탕을 비리게 끓이지 않기 위해서는 잔 비늘을 충분히 끍어 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에 야채와 함께 끓이는 것이 포인트로 한끼 식사로 겨울철 별미 중 하나입니다.

 

2. 어른, 아이 간식

호떡 / 호빵 / 붕어빵 / 어묵꼬치, 물떡 , 떡볶이 / 군고구마 / 쫀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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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은 재래시장에서 많이 팔고 있지만 요즘은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밀키트가 나와서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은 음식입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재미보다는 시장에서 줄 서서 먹는 재미가 있는 간식입니다.

 

호빵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옛날에는 팥호빵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피지호빵, 야채호빵, 고구마호빵, 치즈호빵 등등 정말 다양한 호빵이 많이 나왔고, 인터넷이나 마트에 파는 것을 집에서 데워서 먹을 수 있어 편리한듯 합니다.예전에는 편의점 호빵기계 안에서 꺼내어 호호하며 불면서 먹던 기억이 있습니다.

 

붕어빵은 요즘 보기가 힘듭니다. 이맘때 쯤 어김없이 붕어빵 파는 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길거리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 찾기가 힘들고 친구들 소식통에 파는 곳을 전해 들으면 이부러 사먹으러 갑니다. 붕어빵도 예전에는 팥만 들어 있었지만 요즘은 팥, 슈크림도 들어 있는 붕어빵을 팔아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붕어빵을 먹을 머리VS꼬리 어디부터 먹나요?

 

어묵꼬치, 물떡, 떡볶이는 한 세트로 먹는게 맛있습니다. 여기에 튀김과 김밥을 추가로 먹으면 한끼의 식사도 겸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어묵꼬치와 물떡 떡볶이는 학창시절의 단골 메뉴 중 하나였는데, 어른이 된 이후에는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간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맛있는 음식들은 계속 찾게 되는 듯 합니다.

 

군고구마는 겨울철 별미 간식 중 베스트 중 베스트 일듯 합니다. 야외에서 캠프파이어를 할때 빠지면 절대로 안되는 간식입니다. 은박지에 고구마를 싸서 모닥불에 익혀 먹는 군고구마는 정말 맛있는 간식입니다.

 

쫀득이는 저에게 추억의 간식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연탄불을 찾기 힘들지만 옛날에는 연탄불로 방을 데우고 거기에 생선을 굽기도 하고 참으로 쓰임새가 많이 있는 연탄불입니다. 쫀득이를 먹기 위해 연탄불 위에 올리고 뒤집어 가면 굽다가 갑자기 불이 붙어서 집을 태울 뻔한 기억이 납니다.

 

쫀득이만 보면 그때의 기억이 나서 절대로 못 먹는 간식 중 하나로 찍혀있지만, 그때 맛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겨울 별미 국물음식, 간식 뿐만이 아니라 더 맛있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생각 날 때마다 글을 적고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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